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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3.13 13:49

[ 월간언니 ] 2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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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수 2861 추천 수 3 댓글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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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월간언니 ]






2화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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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지명언니 있으세요?















"" 네?














ㅅㅂ 먼소리냐















영포니 놈은 멋쩍게 웃으면서 말했어

















{ 안녕 이제 내가 너의 전용 업관이야 }












{ 월간언니에 접속한걸 환영해 }










" 아 네;;














" 근데 저 많은 문은 뭔가요?



" 문 색도 디자인도 다 다른데;;



" 철문도 있고;;
















{ 아 그건 너가 앞으로 경험할 수 많은 언니들이 있는 방이야 }












" 헉..  그럼 저기 안에서 막 키스도 하고


가슴도 만지고,,,,, 하는건가여?














{ 키스는 기본ㅋ 그 이상은 너의 재량ㅎ}











" ㅅㅂ 쉬운게 없네;;














{ 자 어디 한번 골라줘볼까? }










스르르르륵











수 많은 문들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회전했고










그 중에 한 문이 빛을 내며 내 앞에 멈춰섯다..









마치 카드뽑기를 하기 전 가탱이에서 빛이 미세하게 나오는것처럼















문틈 사이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왔다.














{ 들어가 }













" 네? 어딜?;;
















{ 그 앞에 문 ~ }

















" 에이.. ㅋㅋ 뭐가 있을줄알고ㅋㅋ















{ 뭐 어때 여긴 가상인데ㅎ  스윽 }













영포티 업관놈이 날 문으로 밀었다;;














자연스레 밀린 문이 열리며 난 넘어지듯 문 속으로 빨려갔다















윽..














매캐한 담배냄새에 눈을 찌푸리며 뜨자











엄청 작고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감도는..
















그리고 뿌연 담배연기가 어우러진 작은 침대하나 있는 작은



공간에서 눈이 떠졌다;;












" 뭐야;  여긴 어디야 ㅅㅂ















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발소리가 들렸다














[ 또각, 또각, 또각 ]
















[똑.똑]
















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아이














눈이 큰 귀염상의 얼굴에 키가 작은.. 딱 봐도 가슴이 큰 아이였다
















( 오빠 안녕~! )













우서?













날 보며 웃었다;;














내 면상 보면 그거 쉽지 않은 일인데;;
















그렇게 그녀가 옆에 앉았다















( 오빠 담배펴요? )












" 아..아니요?


근데 담배 피셔도 돼요!










오.. 얼마만에 20대 소녀와 하는 대화인가..













나도 모르게 그 아이의 가슴골...  그리고 브라를 하지


않았는지 하얀 천 사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꼭지에..












버섯이 서서히 자라고 있었다














" 와 이게 진짜 된다고?











( 오빠 뭐라고? )













" 아 아니에요;;














ㅋㅋㅋ







생각보다 이런저런 대화의 시간이 지나고











그녀가 말했다










( 오빠 오늘 처음? )













" 네네;;













( 오 내가 아다 띠어줘야겠네ㅋㅋ )










하더니 그 아이가 피우던 담배를 종이컵에 우겨넣고










키스를 박기 시작했다;;











읍;;











읍;;;;;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쨔압












쮸압














촉촉했다..












하지만 넘어오는 비릿한 담배냄새













그 냄새마저 날 더 흥분시켰다;;





















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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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화 끝 -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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