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월간언니 ] 2화
[ 월간언니 ]
2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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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지명언니 있으세요?
"" 네?
ㅅㅂ 먼소리냐
영포니 놈은 멋쩍게 웃으면서 말했어
{ 안녕 이제 내가 너의 전용 업관이야 }
{ 월간언니에 접속한걸 환영해 }
" 아 네;;
" 근데 저 많은 문은 뭔가요?
" 문 색도 디자인도 다 다른데;;
" 철문도 있고;;
{ 아 그건 너가 앞으로 경험할 수 많은 언니들이 있는 방이야 }
" 헉.. 그럼 저기 안에서 막 키스도 하고
가슴도 만지고,,,,, 하는건가여?
{ 키스는 기본ㅋ 그 이상은 너의 재량ㅎ}
" ㅅㅂ 쉬운게 없네;;
{ 자 어디 한번 골라줘볼까? }
스르르르륵
수 많은 문들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회전했고
그 중에 한 문이 빛을 내며 내 앞에 멈춰섯다..
마치 카드뽑기를 하기 전 가탱이에서 빛이 미세하게 나오는것처럼
문틈 사이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왔다.
{ 들어가 }
" 네? 어딜?;;
{ 그 앞에 문 ~ }
" 에이.. ㅋㅋ 뭐가 있을줄알고ㅋㅋ
{ 뭐 어때 여긴 가상인데ㅎ 스윽 }
영포티 업관놈이 날 문으로 밀었다;;
자연스레 밀린 문이 열리며 난 넘어지듯 문 속으로 빨려갔다
윽..
매캐한 담배냄새에 눈을 찌푸리며 뜨자
엄청 작고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감도는..
그리고 뿌연 담배연기가 어우러진 작은 침대하나 있는 작은
공간에서 눈이 떠졌다;;
" 뭐야; 여긴 어디야 ㅅㅂ
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발소리가 들렸다
[ 또각, 또각, 또각 ]
[똑.똑]
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한 아이
눈이 큰 귀염상의 얼굴에 키가 작은.. 딱 봐도 가슴이 큰 아이였다
( 오빠 안녕~! )
우서?
날 보며 웃었다;;
내 면상 보면 그거 쉽지 않은 일인데;;
그렇게 그녀가 옆에 앉았다
( 오빠 담배펴요? )
" 아..아니요?
근데 담배 피셔도 돼요!
오.. 얼마만에 20대 소녀와 하는 대화인가..
나도 모르게 그 아이의 가슴골... 그리고 브라를 하지
않았는지 하얀 천 사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꼭지에..
버섯이 서서히 자라고 있었다
" 와 이게 진짜 된다고?
( 오빠 뭐라고? )
" 아 아니에요;;
ㅋㅋㅋ
생각보다 이런저런 대화의 시간이 지나고
그녀가 말했다
( 오빠 오늘 처음? )
" 네네;;
( 오 내가 아다 띠어줘야겠네ㅋㅋ )
하더니 그 아이가 피우던 담배를 종이컵에 우겨넣고
키스를 박기 시작했다;;
읍;;
읍;;;;;
찹
쨔압
쮸압
촉촉했다..
하지만 넘어오는 비릿한 담배냄새
그 냄새마저 날 더 흥분시켰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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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화 끝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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