섹밤

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.httpS://twitter.com/SBJUSO @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.
SBJUSO
강간물
2026.03.24 09:16

[ 월간언니 ] 10화

profile
조회 수 4026 추천 수 3 댓글 5
스크랩
?

단축키

이전 문서

다음 문서

스크랩
?

단축키

이전 문서

다음 문서





[ 월간언니 ]






10화










.

.

.

.












" 그만둘게









{ 왜? 뭐가 문젠데? }


업관놈은 깜짝 놀라서 말했다








{ 언니가 마음에 안들어? }


{ 매칭이 별로야? }



{ 혜택이 부족해? }










" 아.. 아니..











{ 그럼 뭐가 문제노;; }









" 아니..  머리로는 아는데..


" 이게 맴이...














" 나민교는 나만의 언니가 될 수 없다는걸 아는데..


" 머리로는 분명히 아는데..






{ ... }











" 어쩔수 없잖아.. 그래서 그래..













{ 그럼 너만의 언니를 만들어보는건 어때? }



" 응?









{ 월간언니는 너만의 맞춤언니 딱 한명을 만들 수 있어 }


{ 그럼 그 언니는 너만 만날 수 있지 }












{ 단... }








" 단?..











{ 프리미엄부터 가능해;; }









" 프.. 프리미엄?..


월 1,000만원?











{ 응 그렇지만.. }



{ 넌 계약해지 방어 프로모션을 발동해서 }


{ 첫달만 500만원에 해줄게 }










" 아.. 500도 많이 비싼데...


{ 한번 해봐ㅋㅋ }













500만원이면..  내 코인 다 팔고 잔고 다 털어야 마련 가능한 돈..



" 미친놈아 정신차려..










{ 어때? 이거 한번밖에 없는 기회야? }










" 할게;;










{ 오케이ㅋㅋ }








아니시발


생각대가리가 있는 놈인가?


그냥 질러버렸다..



인생 뭐 있냐.. 라는 마인드;;







코인도 다 팔고 긁어모았다


잔고 5,052,906원






ㅋㅋㅋ


52,000원 남네ㅋㅋ










[ 500만원 결제_월간언니(주) ]








.

.

.




" 자 이제 만들어줘 나만의 언니






{ 응 지금부터 맞춤형 설문조사를 들어갈꺼야 }


{ 최대한 디테일하게 응답해야해! }






" 응










1) 좋아하는 스타일은? 민삘 vs 룸삘


- 음 난 민삘


2) 몸매는? 슬림, 스탠, 스탠+, 약통, 통, 비비큐


- 음.. 난 스탠~스탠+?



3) 유쌍 무쌍


- 음 난 무쌍이 더 끌리기도


4) 피부색은 구리빛? 하얀?


- 난 하얀


5) 가슴은 a,b,c,d,e,f,g,h


- 음 난 b~d 사이?


6) 외모는 차분함?, 귀여움?, 이쁜?, 빻은?


- 음 귀여운?





.

.

.











150) 말하는 스타일은? 차분함?, 예의바른? 왈가닥? 푼수?


- 난 적당히 대화 잘 통하면 좋아




.

.

.

.





990) 머리 길이는 긴머리? 짧은머리?


- 난 잘 어울리면 상관없어




.

.

.

.






1506 ) 보면 볼수록 집착형? 방치형?


- 음.. 당해봐아ㅡ. ..안것같은데 ㅅㅂ,







" 아니 질문이 몇개야?;;



" 왜 난 돈주고 노동을 하냐;;







{ 거의 다 왔어 최적의 아이를 만들기위한 과정이야 }







" ㅅㅂㅠ 이미 결제해서 환불 할수도 없고;;







2000 ) 너만의 901 그녀의 이름은?


음.. 내가 홍감자를 좋아하니까...  홍감자?








그렇게 인고 끝에 홍감자 케릭터는 생성 되었고..


딱 내 스타일이였다






작은 키 귀여운 얼굴 무쌍 뽀얀피부,, 근데 말은 좀 많고


만나면 만날수록 깨는 스타일이지만..


그마저도 나쁘지 않았다..


속궁합도.. 좋았다..







매일매일 퇴근길이 행복했고


주말도 하루 50분이 기다려졌다..



그렇게 딱 한달



한달이 지나고 서비스 종료일이 다가왔다.

















업관이 말했다


{ 어때? 좋아? }


" 좋지;;;; 너무










{ 근데 왜 연장 안해? }



" 이번달부터 1,000만원 아닌가?...













{ 응 그렇긴 하지..; }


" 아... 응;;










천만원..  너무나 큰 돈


인생 나락 각오하고 대출 받으면 가능할수도 있지만..








감당할 수 없는 부채는 만들고싶지 않았다..


그리고..




그 다음달은 어쩔껀데;;








그렇게.. 난 고민하다 결제를 하지 않았다..



월간언니가 없는 나의 삶은 너무나 무료했다..








그 삶에 적응하기 위해선.. 무언가 다른게 필요할 것 같았다..



하지만 마땅한것이 없었고..







난 그냥 이 비참한 인생을 끝내기로 결정했다..



어느 시골의 미완성된 음침한 아파트 옥상..


조용히 죽기엔 딱 이였다..









끄트머리에 올라 생각했다..


그래도 월간언니 재미있었네 후후


한번 더 그 아이가..보고싶구만...







몸을 던지려는 찰나..



[ 왈왈 ]








목줄 없는 한 강아지가 나에게 와서 짖었다..





" 왜 너도 내가 불쌍하니?..






난 잠시 주저앉아 있었다..






그러자 강아지가 와서 내 얼굴을 핥았다.




... 따듯했다..




그녀와의 키스만큼...











그래.. 우리 같이 함 살아보자..


내가 남은 생은 널 보살피며 살게..





너의 이름은 탄감자로 하자.


검정색 시고르자브종 강아지는


좋다는듯 날 핥았다..








그렇게... 시골에서 자위하며 존못아재는 생을 마감했다









- 끗 -























​​​​​​​Screenshot_20251119_140335_Gallery.jpg


List of Articles
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
경험담 섹밤 194054 2
로맨스/각색 new 이서하뚜선생♡ 470 0
경험담 1 file 서전트딘 2278 2
근친물 2 담임선생님 5460 0
경험담 1 file 일름보훈래 2838 0
경험담 2 file 일름보훈래 2543 4
강간물 5 file 존못아재 4026 3
강간물 5 file 존못아재 1975 2
강간물 6 file 존못아재 2045 1
강간물 3 file 존못아재 1531 1
강간물 6 file 존못아재 1775 1
강간물 4 file 존못아재 1707 2
강간물 4 file 존못아재 1716 2
강간물 6 file 존못아재 2000 3
강간물 7 file 존못아재 2854 3
강간물 7 file 존못아재 5969 4
경험담 시끄릴 8234 1
강간물 마바리 2835 0
강간물 마바리 3879 1
경험담 3 마바리 3843 1
근친물 담임선생님 7469 2
글 작성 +20│댓글 작성 +5│게시글 조회 -5│추천 받음 +20
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... 268 Next
/ 268
TOP